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복을 비는 글은 마침표를 쓰면 안 된다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'꺼진 불도 다시 보자' 같은 [[표어]]나 광고 문구를 제외한 일반적인 문장에는 마침표를 붙이는 것이 올바른 표기법이다.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 역시 정식으로 작성하는 경우에는 마침표를 붙여야 한다. [[의도는 좋았다|예의를 지키겠다는 의도에서 비롯됐다]]고는 하나 [[사물존칭]]과 마찬가지로 '자세한 내역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타인을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'는 지나친 강박관념이 낳은 미신이다. [[혈액형 성격설]]과 마찬가지로 근거 없이 나도는 얘기들을 분별없이 믿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주는 씁쓸한 사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